2024년 화명고의 대만 영평교 방문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 화명고가 대만 영평고를 초청해 국제학술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부산 북구 화명고등학교는 오는 1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영평고 교직원과 학생 등 총 19명을 초청해 국제학술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국제학술교류 발표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양국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발표하며 학문적 교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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