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인하대병원 중증 어린이 환자 위해 '인하하우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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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인하대병원 중증 어린이 환자 위해 '인하하우스' 건립

한진그룹은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와 함께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증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쉼터인 'RMHC 인하하우스'(가칭)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장기 입원 중이거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쉼터를 마련하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RMHC 코리아 자선 행사에서 "인하대병원과 RMHC가 함께 조성하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많은 소아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돌봄이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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