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12일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 소속 카네무라 사토루(Kanemura Satoru) 투수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 1998시즌 평균자책점 1위, 올스타 3회 선정(1998, 2004, 2005) 등 닛폰햄을 대표하는 투수로 활약했다.
카네무라 코치는 은퇴 후 2016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한신 1군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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