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몸값이 10년 만에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현재 시장가치는 1700만 유로(약 294억원)로, 손흥민의 몸값은 이전보다 300만 유로(약 52억원) 떨어졌다.
1992년생 손흥민은 어느덧 만으로 33세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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