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 "3편은 가장 감정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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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 "3편은 가장 감정적인 작품"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12일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를 환상적인 이미지와 휴머니즘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캐머런 감독은 "설리 가족이 네테이암을 잃은 충격과 슬픔을 어떻게 해쳐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외부의 적과의 물리적 충돌과 동시에 내부 갈등에도 직면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고 소개했다.

캐머런 감독은 "분명한 건 AI가 배우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면서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영화에 AI는 단 1초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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