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에서 한일 교류를 이야기할 때 아사카와 노리타카(Noritaka)와 타쿠미(Takumi) 형제는 한일 민간교류의 물꼬를 튼 효시로 기억되고 있다.
조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형제의 노력은 '조선민족미술관' 설립으로 꽃을 피웠다.
노리타카가 10년여 간 조사한 한반도의 가마터는 700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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