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우주청)이 누리호 7차 발사 이후 발사를 확정했다.
또 이 대통령은 "발사 성공률을 높여야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1년에 하나씩 발사체를 발사하고 민간 수요가 있을 때까지 비용은 국가 재정으로 부담하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나로발사센터에서 액체로켓만 발사 가능한 걸로 안다.고체도 발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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