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첫 2번 접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2일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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