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즌3 관전 요소를 꼽았다.
또한 “시즌1이 환상의 세계 소개, 시즌2는 가족의 모습이라면 시즌3는 완결형이면서 가장 감정적이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아바타: 불의 재’는 아들을 잃은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위기 극복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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