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오포선 본궤도, 방세환 "광주시민 염원 풀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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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오포선 본궤도, 방세환 "광주시민 염원 풀리기 시작"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풀리기 시작했다.” 12일 경기도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판교~오포 도시철도사업 포함 소식을 접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달 11일 신현문화체육복지센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면 달라진다) 민생경제 현장 투어에서 판교~오포 도시철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기 광주시) 수십 년간 풀리지 않던 태재고개 만성정체를 풀 단초가 드디어 마련됐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에게 판교~오포선 등 주요 철도 구축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는 방세환 광주시장.(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시장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승인은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도시철도 마련의 중요한 계기이자, 광주시의 2030 도시교통 계획 방향과 연계된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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