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없어 굶는다? 위마비증 정복 나선 종근당의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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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없어 굶는다? 위마비증 정복 나선 종근당의 '효자'

종근당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아클립스 테라퓨틱스가 미국 최고의 의료 기관 중 하나인 메이요 클리닉과 임상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다.

바로 위마비증이라는 난치성 질환을 정복하기 위해서다.

이미 당뇨약으로 쓰이며 안전성이 검증된 이 성분이 이번에는 위장 질환 치료제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미국 임상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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