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12·12사태 46년...목숨 걸고 저항한 김오랑 중령 동상 세워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12·12사태 46년...목숨 걸고 저항한 김오랑 중령 동상 세워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12사태 46주년을 맞아 “육군사관학교에 김오랑 중령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은 김오랑 중령의 동상 건립에 힘을 보태겠다"며 “김오랑 중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완전한 내란 청산을 향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오랑 기념사업회'와 유족의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육사는 ‘졸업생 중 특정 인물만을 위한 동상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