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미디어데이] 배틀그라운드 최고의 무대 오른 한국 5팀의 각오
관련해 회사 측은 11일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팀을 초청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예선에서는 배고파, FN 포천, 아즈라, T1, DN 프릭스 등 총 5팀이 살아남아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DN 프릭스 김성민 감독은 “우리 팀에 대한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높기에 그랜드 파이널 진출은 당연하다고 본다”며 “우승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감독으로서는 선수와 팬분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준비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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