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쉼을 품은 새로운 휴식 공간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오는 20일 정식 개관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화성시민은 11일 오후 3시부터 공식홈페이지에서 한발 먼저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1,531명의 방문객이 객실 454개를 이용, 객실 판매율이 85%에 달하며 새로운 서해안 관광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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