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12일 출시한다.
르봉백을 멘 헬로키티 그래픽을 활용한 토트백과 파우치, 헬로키티가 브랜드 심볼을 들고 있는 그래픽 카드지갑과 키링, 캐릭터 프린팅으로 경쾌한 감성을 살린 에코백과 숄더백 등 총 30여 종의 다채로운 아이템이 준비됐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공식 브랜드 몰, LF몰, 29CM에서 출시된다.
헬로키티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아떼X헬로키티' 스티커 2종을 증정하며, 브랜드 공식몰에서는 협업 컬렉션 구매 시 전용 케이스와 쇼핑백으로 구성된 패키지 세트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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