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본인이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투약·조제 받은 의료용 마약류 정보를 국민비서 '구삐'로 알 수 있다.
만약 본인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투약이력이 발생하는 등 명의도용이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외에도 의료용 마약류 안전도움e 누리집 또는 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 앱에서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사용기준 ▲본인의 의료용 마약류 처방현황 관련 상세 정보 ▲전체 투약자들 평균 비교 자료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