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하고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올 한 해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임직원 총 3047명이 참여해 1만 1846시간의 CSR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각 건설 현장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 사업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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