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도내 교사 2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해대청고 김태희 교사는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사는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한편, 탐구 결과를 교육적·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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