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경주마 경매 낙찰금액이 19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매 총 낙찰 금액은 19억 1400만원을 기록했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4072만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마지막 경매에서 최고가는 1억 1600만원을 기록한 수말로, '콩코드포인트(부마)'와 '예술의 경지(모마)'의 자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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