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마인츠, '피셔 감독 데뷔전' UECL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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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마인츠, '피셔 감독 데뷔전' UECL서 무승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우르스 피셔 감독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한 마인츠는 8위에 머물렀다.

마인츠의 새 사령탑인 피셔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점 1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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