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가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 무지방 우유를 활용한 특허 공법이 더해지며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 맛을 구현했다.
2013년부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생산 설비를 갖춘 전남 나주공장을 기반으로 유럽 등지에 원료형 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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