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숭의여대, '종이접기 강사 1기' 22명 배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이문화재단-숭의여대, '종이접기 강사 1기' 22명 배출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이 숭의여대(총장 박경호) 교육복지학부와 산학협력해 운영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과정 1기' 자격증 수여식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숭의여대에서 열렸다.

수여식에는 종이문화재단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종이나라 대표), 정명숙 종이문화 총연합회장과 숭의여대 박경호 총장, 박선영 기획처장, 김봉선 교육복지학부 학부장 겸 사회복지과 학과장, 백지희 유아교육과 학과장, 박영림 아동보육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유아교육·아동보육 전공자들은 유아 대상 미술·체험 프로그램 기획 능력과 발달 단계별 창의 활동 구성 역량을 강화했으며,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대상별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확보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