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사업·지원 분리 각자대표 체제…C레벨 책임경영 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신사, 사업·지원 분리 각자대표 체제…C레벨 책임경영 도입

무신사는 사업 부문과 이를 지원하는 조직을 분리한 '투트랙 경영체제'를 도입하고, C레벨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12일 단행했다.

무신사는 내년 1월부로 조남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법무·재무·홍보·인사 등 사업지원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무신사는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창업주 조만호 대표와 사업지원 부문을 담당하는 조남성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