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김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이하 Q스쿨)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사진=AFPBBNews) 김찬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2022년 콘페리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긴 김찬은 2승을 거둔 뒤 2024년 PGA 투어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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