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점 차 뒤집은' 조명우-'장타쇼' 김행직, '단 2명만' 16강 진출…시덤-뷰리와 16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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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점 차 뒤집은' 조명우-'장타쇼' 김행직, '단 2명만' 16강 진출…시덤-뷰리와 16강 맞대결

조명우(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이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명우는 한국의 강자인과 마흐무드 아이만(이집트)을 각각 40:23(24이닝), 40:6(14이닝)으로 꺾으며 2승을 챙겼고,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와는 40:40(22이닝)으로 비겼다.

‘베트남 강호’ 쩐뀌엣찌엔을 19이닝 만에 40:26으로 제압한 김행직은 2경기에서 마틴 호른(독일)에게 27:40(25이닝)으로 패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리아드 나디(이집트)를 40:18(20이닝)로 꺾고 2승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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