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레베카·최서현·이우진,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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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레베카·최서현·이우진,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서 두각

내년 1월 25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을 뽑는 팬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이 주목받고 있다.

K-스타는 득표수를 기준으로 아포짓 스파이커 2위, 아웃사이드 히터 1, 4위, 세터 2위, 미들 블로커 1, 4위, 리베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다.

김희진은 12일 오전 8시 기준으로 3천289표를 얻어 IBK기업은행의 최정민(3천81표)과 흥국생명의 이다현(3천70표), 현대건설의 양효진(2천962표)을 제치고 미들 블로커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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