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K라면의 글로벌 위상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또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스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농심의 위상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모이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K라면의 글로벌 위상과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알릴 계획”이라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말연시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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