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두바이를 방문해 격려금 1억원을 안겼다.
배 이사장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상황실을 찾아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차우규 선수단장은 "선수단을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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