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SBS뉴스는 박나래 전 매니저의 입장을 다뤘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주사 이모’ 논란은 100개 중 하나에 불과하다며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링커 이모에게 또 다른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고도 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그에 대한 폭로를 하며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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