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크레모네세)가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이달의 선수가 됐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난 9월 세리에A 크레모네세로 이적한 바디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특히 2019년 시작된 세리에A 이달의 선수에서 잉글랜드 선수가 선정된 건 바디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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