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표현 규정 첫 마련…KISO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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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표현 규정 첫 마련…KISO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웹툰이나 웹소설과 같은 스토리형 콘텐츠에 대해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KISO는 스토리형 콘텐츠 내 혐오 표현과 부적절 표현에 대한 판단기준과 심의 절차를 담은 스토리형 콘텐츠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창작자 표현의 자유 존중, 혐오 표현 피해 예방, 창작자나 이용자 등의 자율적 참여 확대, 사회적 다양성 추구라는 기본 방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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