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웅, 최지우 부부 호흡…현실 아빠 보여준다 (슈가) 배우 민진웅이 영화 ‘슈가’를 통해 최지우의 남편이 됐다.
민진웅은 극 중 ‘미라’(최지우 분)의 남편이자, 1형 당뇨를 앓는 아들 ‘동명’(고동하 분)의 아빠 ‘준우’ 역을 맡았다.
민진웅의 새로운 변신과 뜨거운 가족애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슈가’는 오는 2026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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