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쓴 '최소한의 삼국지'가 상승세를 타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12일 발표한 12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최소한의 삼국지'는 지난주보다 17계단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11주째 1위를 수성했고, 구병모 소설 '절창'이 그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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