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새해 짜릿하게 열 범죄물...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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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새해 짜릿하게 열 범죄물...포스터 공개

2026년의 포문을 열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가 오는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로젝트 Y’가 12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꽃으로 장식된 알파벳 Y와 이를 둘러싼 미선(한소희 분), 도경(전종서 분), 가영(김신록 분), 토사장(김성철 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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