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와 호흡 걱정도…오히려 도움돼” [DA: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와 호흡 걱정도…오히려 도움돼” [DA:인터뷰②]

‘조각도시’ 도경수가 ‘절친’ 이광수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광수형이 연기를 잘하는 사람인건 알고 있었지만, 가까운 사람이 집중을 하니까 나도 오히려 집중이 됐다.

‘조각도시’ 이후 다시 한번 악역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있냐는 질문에 도경수는 “하고 싶다.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요한이가 직접 살인을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뒤에서 시키는 성향의 살인자다.만약 다음 악역을 한다면 직접적으로 저지르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