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중화장실의 대변신…"기능성·디자인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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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공중화장실의 대변신…"기능성·디자인 다 갖췄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 내 공중화장실 두 곳을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강남형 공공화장실'로 전면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공간 조성'을 목표로 안전성, 디자인, 포용성을 중심에 두고 화장실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도시의 공공화장실은 그 지역의 품격을 보여주는 얼굴과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공공간을 확대해 도시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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