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신동엽에 "그때 너무 취해…그게 다가 아닌데"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酒邪)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나래는 "여기에(현장에) 있는 사람들 웃어주면 막 신나서 막 하는데 생각해 보면 그게 다가 아닌데 내가 그때 너무 취해있을 때였다"고 반성했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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