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낡고 좁았던 노후 경로당 3곳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3곳을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련 뉴스 양천구, 경로당 첫 그린리모델링 완료…"친환경 건물로" 양천구, 어르신 디지털 쉼터 '스마트경로당' 연내 20곳 조성 양천구 '경로당 모바일시스템' 도입…"회계·자산관리 쉬워져" 양천구, 경로당 중식도우미 늘리고 월 10만원 추가수당 '경로당의 똑똑한 변신'…양천구 스마트경로당 20곳으로 늘린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