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시 최대 성과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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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시 최대 성과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올해 울산시의 가장 큰 성과로 'SK-아마존웹서비스(AW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가 뽑혔다.

울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9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1위는 7조원대 SK-AWS AI 데이터센터 유치, 2위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는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는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는 '국비 확보는 최대로, 채무는 제로로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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