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총상까지 당한 한국인참전용사 왜 추방?" 트럼프정부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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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 "총상까지 당한 한국인참전용사 왜 추방?" 트럼프정부 추궁

미국의 1989년 파나마 침공 당시 총상을 입은 미군 참전용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주장이 나왔다.

이에 놈 장관은 "우리는 미국 시민이나 퇴역군인을 추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매거지너 의원은 한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등장하는 태블릿 화면을 자신의 옆에 보이도록 한 뒤 "우리는 줌으로 '세준 박'(Seejun Park)이라는 분과 함께하고 있다"며 "그는 1989년 파나마에서 우리나라에 봉사하는 동안 두차례 총상을 입은 미 육군 참전용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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