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비수마는 웃음 가스를 흡입하고 SNS에 올렸다.
비수마는 프랭크 감독 구상에서 제외가 됐고 부상까지 있으며 방출설이 언급되는데 스스로 논란을 만들었다.
조던 전 회장은 "비수마는 상습법이다.기회를 주면 안 된다.머리가 안 좋은 선수다.비싼 선수다.프로 선수로서 웃음 가스 같은 걸 흡입하는 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해가 된다.그런데 사진까지 찍었다.너무 어리석다.스스로를 몰아넣고 있다.어처구니 없는 바보 같은 사람이다.3번이나 반복됐다.판단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비수마를 이제 내보내야 할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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