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범 주크로아티아대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라는 국명은 여전히 우리에게 생소하다.
20세기는 전쟁으로 시작해 전쟁으로 끝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발칸 그리고 보스니아가 있었다.
올해는 한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교 30주년이자 데이턴 평화협정 30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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