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향한 길 함께 걷는 한·보스니아[공관에서 온 편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평화 향한 길 함께 걷는 한·보스니아[공관에서 온 편지]

[이승범 주크로아티아대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라는 국명은 여전히 우리에게 생소하다.

20세기는 전쟁으로 시작해 전쟁으로 끝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발칸 그리고 보스니아가 있었다.

올해는 한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교 30주년이자 데이턴 평화협정 30주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