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따라 하나…멕시코, 한국 등에 '先관세 後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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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따라 하나…멕시코, 한국 등에 '先관세 後협의'

멕시코가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등 현지 당국에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한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으로 국내 산업 육성이라는 보호무역주의적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

관세 부과 대상국은 멕시코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다.

중국은 지난해에만 멕시코를 상대로 1천200억 달러(176조원 상당) 규모 흑자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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