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젊은 2세 경영인이 뜬다...실무형 리더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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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 젊은 2세 경영인이 뜬다...실무형 리더십 기대

대한체육회는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으로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부단장으로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 회장을 선임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왼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국내외 체육 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제심판으로서 역량, 스포츠계 리더십, 다양한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발탁했다”며 “사상 첫 여성 올림픽 선수단장을 임명해 ‘스포츠 양성평등’의 국제적 추세에 발맞춘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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