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발목 잡나' KIA·조상우 FA 협상 연말 장기전 예고→"사인 앤드 트레이드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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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등급 발목 잡나' KIA·조상우 FA 협상 연말 장기전 예고→"사인 앤드 트레이드 생각 없다"

KIA 구단은 올겨울 내부 FA 6명과 협상 테이블을 차려야 했다.

최형우와 충격적인 이별을 맛본 KIA는 곧바로 '대투수' 양현종과 협상에 집중했다.

KIA 관계자는 11일 "조상우 측과 이틀 전에도 만나 협상했는데 다시 한번 서로 조건을 맞춰보자는 얘길 나누고 헤어졌다.현재로선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큰 의미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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