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일본인 수비수 타카이 코타가 손흥민에게 배운 한국어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타카이는 최근 토트넘과 공식 인터뷰 중 손흥민에게 배운 한국어를 공개했다.
한편 타카이는 토트넘 합류 직후 부상을 입는 바람에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피셜] 손흥민에게 찾아온 기적, CONCACAF 일정 확정...'승부차기 실축' 아픔 딛고 우승 도전
“흥민이형이 번호를 바꿨어요”…토트넘 19세 MF가 밝힌 손흥민에게 연락하지 못한 이유
“좌절 맞이할 수도” 토트넘 또 대굴욕?...“이적 주저할 거야, 아스널 이적 제안에 더 큰 유혹 느낄 듯”
이강인 죽어도 안 쓰는 엔리케 감독, 0-0 비겨놓고 “우린 이길 자격 있었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