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내년 3월 WBC에 출전하는 걸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올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현민(22·KT 위즈)과 구자욱(32·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KS) 우승을 다툰 LG 트윈스 박해민(35), 홍창기(32)와 한화 이글스 문현빈(21)이 선발됐다.
대표팀 합류가 결정되면 외야에는 새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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