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16강 진출' 포항, 카야 잡고 유종의 미…안재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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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2 16강 진출' 포항, 카야 잡고 유종의 미…안재준 결승골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ACL2) 16강에 조기 진출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올해 마지막 공식전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차전을 통해 일찌감치 2위를 확보하며 16강을 조기에 진출했던 포항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는 완벽한 엔딩을 그렸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포항과 계약이 만료돼, 포항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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