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사각지대 해소" 서국보 시의원, 청소년 인권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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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사각지대 해소" 서국보 시의원, 청소년 인권 보호 강화

서국보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서국보 부산시의원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인 보호센터가 지역 상담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부산시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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