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불거(變動不居)'가 1위로 '천명미상(天命靡常)'은 2위로 교수신문에서 뽑혔으며, 전국 대학교수 76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양일모 교수(동양철학 전공)가 추천 하였고, "격동하는 한국 현대사의 또 한 면을 채운 을사년이 무심하게 저물어 가고 있다"고 적었다.
2위는 26,37%를 얻은 "하늘의 뜻은 일정하지 않다"는 의미의 '천명미상(天命靡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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